좋은 전원주택 시공사를 만나는 법.

     



매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주택전시회에 관람해보면 많은 #전원주택 시공. 시행회사들이  자신들의 

건축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큰 회사들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정직원 10명 이하의 작은 회사들입니다.

 설사 큰 회사를 선택해도 작은 회사에 도급을 주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축에 대해서 지식이 부족한 건축주가 

좋은 시공회사를 찾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좋은 건축회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우선 건축주 스스로 좋은 시공회사란 어떤 회사인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스스로 어떤 회사를 찾겠다는 기준이 없이 막연히 "좋은 회사"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작은 시공회사가 모든 건축주들을 다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작은 시공회사들은 대부분 어떤 하나의 공법에 특화되어 있으며

 나름의 건축에 대한 생각 또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공회사를 고르려면 스스로 어떤 회사를 찾고 있는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하여 기본적인 공부를 할 수 있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인터넷과 책으로 나오는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는 내용이므로 

일반적인 내용만을 다룰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어서 

실제 건축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책이나 인터넷으로 기본적인 건축 공부가 되었다면 실제 사례를 찾아봐야 합니다. 

건축 과정을 공개한 건축주의 글들을 많이 찾아봐야 합니다. 

이런 글들을 찾는 것은 전문가들이 작성한 글을 찾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이분들의 글은 대부분 크게 주목받지 못하기 때문에 "#전원주택 건축" 같은 검색어로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꾸준히 블로그나 카페 등을 방문하여 집짓기 과정을 사진으로 남긴 분들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 분들을 찾았다면 집을 지은 시기를 봅니다. 집을 지은 시기가 2,3년 정도 지난 분들이 좋습니다. 

집은 아무리 신경 써서 지어도 일정 부분 하자가 발생합니다. 

건축 후 2,3년 정도 지났다면 그러한 하자도 대부분 마무리되었을 것입니다. 

건축 하지 너무 오래된 분들의 경우에는 해당 건축회사와 연락이 끊겼을 가능성이 높고 

회사 자체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건축주의 글을 찾았다면 메일을 보내거나 댓글을 달아서 연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때 가능하면 자세히 본인의 상황을 잘 설명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한번 뵙고 싶습니다"식으로 해서는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건축 과정을 공개하신 분들에게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연락을 합니다. 

생업에 바쁜 건축주가 연락 오는 모든 분들을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여러 번에 걸쳐서 간곡히 부탁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인터넷에 자신의 집 건축 과정을 공개하는 분들은 대부분 스스로 건축 공부를 많이 하고 집을 지으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생생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집을 짓는 과정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일인 만큼 시공회사와 건축주 간에 좋은 이야기만 오가지는 않습니다. 

집이 완공되고 나서 이러한 이야기를 인터넷에 올리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우여곡절을 겪지만 집이 완공되면 그러한 것들은 사소한 것으로 생각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런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실제 건축 과정에서 이러한 현장의 정보는 건축 시 큰 도움이 됩니다.


건축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지어진 집을 구경하고 그동안 살면서 겪은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집을 지은 건축회사를 만나볼지 말지를 어렵지 않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 집을 지은 건축회사를 만나 보겠다는 생각이 들면


 건축주의 소개를 받아 시공회사의 책임자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시공회사를 만나면 스스로 어떤 집을 짓고 싶다는 이야기도 해야 되겠지만 거꾸로 그 시공회사가 어떤 집을 잘 짓는지, 

집을 짓는 데 있어서 중요한 가치는 어떤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등을 들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동안 스스로 공부한 것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질문을 통해서 의문을 해소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 답을 구하지 못했다면 그 시공회사와는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건축을 하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닙니다.

 큰 틀에서 기본 원칙이 있지만 세부 내용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사람마다 이 부분에 대한 의견은 충분히 다를 수 있습니다.

 건축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이런 의견들을 조율해 가는 과정입니다.

 서로 아무리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 해도 의견이 잘 일치되는 않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즉 이전에 어떤 다른 건축주에게 좋은 집을 지어줬다 하더라도 꼭 나하고도 잘 맞으라는 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건축비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을 일치시키기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건축주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건축비를 절약하고 싶은 것이 당연하고 

시공회사는 적절한 이윤을 남겨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 대한 합의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동일한 설계도로 더 싸게 지어준다는 업체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상황에서 

건축주 입장에서 더 비싸게 계약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더욱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다른 건축회사를 만나면 또다시 그 회사가 지은 집을 방문해 봐야 합니다. 

지어진 결과물인 건축된 집과 건축주의 시공사에 대한 평가,

 시공 비용을 모두 종합하여 최종 결론에 도달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결코 빨리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집을 짓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 시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집이 완공되기를 원하는 때를 기준으로 최소 3년 전에는 이 과정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건축을 시작하기 전에 시공사를 선정하는데 2년의 시간을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건축된 집을 산다고 해도 많은 집들을 돌아다니면서 봐야 합니다. 

스스로 건축을 하려면 팔려고 내놓은 집이 아니라 자신의 집을 지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집을 구경해야 합니다. 

시공회사를 만나서 그 사람 말만 듣고 건축을 맡기는 것은 좋치 않습니다. 

대형 아파트 단지의 아파트는 같은 방법으로 시공한 수많은 집들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가격만 흥정해서 사도 돼지만 각기 다른 시공업체가 지은 단독 주택은 그렇지 못합니다.


많은 건축주들이 건축을 결정하면 빨리 결과를 보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인터넷이나 책으로 공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급하게 시공회사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책이나 인터넷으로 배운 지식은 시공사 선정에 있어서 기초적인 지식일 뿐입니다. 

실전에서 필요한 정보는 오직 발품을 팔아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성공적으로 집 짓기를 마무리하면 자기 집을 짓는 과정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가자 앤&리치  #박두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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